본문 바로가기
요즘 맛집큐레이터

종로 빵집 옹끌르방 후기 :: 시부모님 선물로 샀다가, 내 것도 살 걸 후회함 (버터 발라 먹는 깜빠뉴 진짜 반칙)

by newkyary 2025. 6. 23.
반응형

✅ 요약 후기

  • 종로3가에서 우연히 들어간 소박한 빵집
  • 시부모님 선물로 빵 몇 개 샀다가... 내가 안 산 걸 후회 중
  • 버터 발라 먹는 크루아상 = 미쳤음
  • 과일 필링도 전부 사장님이 직접 만든 수제 컴포트(compote)
  • 믿고 먹는 정직한 맛집 발견!

📍 옹끌르방 위치 & 영업시간

  • 매장명: 옹끌르방 (ONCLE LE PAIN)
  • 주소: 서울 종로구 수표로28길 33
  • 지하철: 종로3가역 7번 출구 도보 5분
  • 영업시간: 오전 9시 ~ 오후 8시 (일요일 휴무)

🥐 방문 계기?

안녕하세요 여러분~
입맛 예민한 빵순이 놀새입니다! 😎

그날은 원래 빵 먹을 생각 1도 없었어요.
그냥 시부모님 댁에 들르는 길이라
뭐라도 사가야겠다 싶어서 걷던 중에...

👃 "어..? 빵 냄새 미쳤는데?"

향기에 이끌려 들어간 곳이 바로
종로 빵집 옹끌르방이었답니다.


🎁 시부모님 선물용 빵, 아무거나 안 사요

처음 보는 곳이라 반신반의했는데,
사장님께 이런저런 설명 들으면서 빵 고르고 있었거든요?

그랬더니
“이건 버터 발라 드시면 진짜 맛있어요”
라고 조심스럽게 추천해 주시더라고요.

오케이. 일단 하나만... 했는데...


 진짜 내 몫도 살 걸 후회함

집에 와서 한 입 베어무는 순간,
와 이건... 너무 고급지고 담백하다!

✔️ 겉은 바삭, 속은 쫀득한 무화가 깜빠뉴
✔️ 살짝 녹인 무염버터 발라 먹으니 프렌치 감성 폭발
✔️ 빵 향부터 다름. 밀가루 퀄리티가 진짜 다르다 느껴졌어요

이거 제 몫으로 두 개는 샀어야 했습니다... 진심이에요ㅠ


🍓 사장님이 직접 만드는 빵집

제가 또 디저트에 들어가는 “그 과일 덩어리” 잘 보거든요?
옹끌르방의 필링은 말이죠...

✔️ 사장님이 제철 과일로 직접 만든 수제 ‘컴포트(compote)’
✔️ 과육이 살아있고, 설탕은 많이 안 들어가서 부담 없음
✔️ 딱! 빵이랑 어울리게 조절된 당도 & 산미 조합

 

그냥 건과일이 아닙니다! 와인에 졸이고 해서 직접 만드신대요!


☕ 매장 분위기도 편안했어요

내부는 크진 않지만,
 혼자 조용히 커피 마시면서 힐링하기 좋은 공간

직접 드립한 커피도 팔고 있었는데,
커피+빵 조합이 아주 훌륭해보였습니다.
다음엔 테이크아웃 말고, 매장 안에서 먹고 싶어요.


✔️ 결론 : 종로에서 이렇게 정직한 빵집 찾기 힘들다

  •  우연히 들렀다가 찐 맛집 발견한 케이스
  •  선물용으로도, 내 간식용으로도 완벽
  •  버터 바른 크루아상은 꼭 드셔보세요
  •  수제 과일 컴포트 덕분에 재방문 의사 1000%



반응형